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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페인트로 리모델링 수요 늘어!

드라시스 2021. 6. 1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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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보다 쉽게 인테리어

코로나19, 페인트로 새로운 인테리어

손쉬운 인테리어 하려면 '페인트'가 답이다. 

 

안녕하세요. 창호핼퍼 드라시스입니다. 

코로나19, 언텍스 시대에 대부분의 업종이 

불황을 겪고 있지만

 

우리반이 꼴등이라고 꼴등반 1등이 전교 1등 못하는 법은 없는 거죠?

건축 시장, 보다 면밀히 말하자면

<리모델링> 시장이 핫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언텍트 시대에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다보니 

남아 도는 시간에 인테리어를 해보자는 거죠!

 

거기에 도배보다도 손쉽게 배워서 인테리어 환경을 바꿀 수 있다는 

장점이 '페인트'에게는 있습니다.

 

또하나 저렴하게 인테리어가 가능하다는 것도

페인트 시장이 '핫'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이에 페인트 업체들이 너도나도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고 합니다. 

 

페인트의 역사는 오래됐고 산업용으로 사용되어

일반적으로 특유의 냄새가 날 것으로 예상하지만

실내 인테리어용 수성 페인트는 냄새가

거의 나지 않고 건조다 빠르답니다.

페인트를 활용한 인테리어는

큰돈을 들여 공사를 하거나 가구를 새로 사지 않고도

손쉽게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벽 마감재로서 활용도가 높은데,

도배와 달리 기본적인 방법만 알면

누구나 쉽게 셀프 페인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시공 편의성이 큰 장점이죠.

 

 

기존 벽지를 제거하지 않고,

위에 바로 덧칠도 가능해 활용성이 뛰어납니다.

이밖에 다양하 컬러 구현이 가능합니다. 

 

 

셀프 인테리어로 4평 기준 벽 한쪽만 칠하는 경우

붓, 마스킹테이프 등의 기본 도구 포함 2~3만원 수준.

벽 마감재 용도 외에도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일례로, 수납장, 의자 등 가구에

페인트칠을 하면 새로운 느낌의

가구로 변신한다.

 

 

오래된 방문, 주방가구, 타일 등 자재도

페인트칠을 통해 뛰어난 인테리어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한 업체는 홈인테리어용 페인트 매출이

지난해 35% 증가했고, 올

해도 30% 매출 신장 중이라고 합니다.  

 

 

B2C 페인트 시장의 규모는 500억원 수준,

4조원 규모의 전체 페인트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B2C 시장에

적극적인 꾸준한 성장세가 전망됩니다.

국내 페인트 시장 점유율 1위는 KCC이며,

노루페인트, 삼화페인트, 강남제비스코, 조광페인트가

그 다음 순이다.

 

 

수입 브랜드 중에서는, 던에드워드, 벤자민무어

두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습니다.

이들 7개 브랜드가 국내 전체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런 '핫'한 시장 공략을 위해

KCC는 최근 인테리어 전용 프리미엄 페인트

‘숲으로 셀프’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벽지용, 타일용, 철재용 등

각기 다른 용도에 따라 제품 라인업을

세분화함으로써 전문가뿐만 아니라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KCC는 이에 앞서 소재를 가리지 않고

쉽게 칠할 수 있는 편의성이 돋보이는 수

성 페인트 ‘숲으로 올인원’을 선보이는 등

경쟁력 있는 제품을 꾸준히 시장에 내놓고 있습니다.

아울러 노루페인트는

최근 주거 트렌드 레이어드 홈에 발맞춰

다양한 공간에 멀티로 사용 가능한

 

고기능성 만능 수성 페인트 ‘순&수 올커버’를 출시했고,

벤자민무어는 컬러의 발색과 발림성이

탁월한 실내 벽지·벽면 페인트 ‘벤(ben)’,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한 ‘스커프-엑스(SCUFF-X)’,

습기에 강한 욕실·베란다용 페인트

‘아우라 바쓰앤스파(Aura Bath & Spa)’ 등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업계에서는 KCC의 바닥용 인테리어 페인트

‘유니폭시 마블’, 노루페인트의 인테리어 에폭시 바닥재

‘예그리나 칼라플로어’ 등 바닥 인테리어

특화 상품도 내놓으며 시장에 보다 섬세하게 접근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바이러스 박멸 기능을 갖춘

항바이러스 제품까지도 출시되고 있다.

 

먼저, KCC가 지난해 12월, 각종 바이러스와

균류에 대응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 페인트

‘숲으로바이오’를 개발·출시했고,

 

삼화페인트는 올 1월, 실내공간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 기능

페인트 ‘안심닥터’를 출시.

 

 

같은 달 노루페인트도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직접적인 사멸 효과를

검증한 항바이러스 페인트 ‘순&수 항바이러스 V-가드’를 선보였다.

 

또한 강남제비스코도

항바이러스 페인트 ‘푸른솔 항바이러스’의 테스트를

완료하고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항바이러스 페인트는 출시 된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CGV, 롯데월드 등

유명 시설에 적용되며,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인기 있는 페인트 종류는

채도가 높은 비비드 컬러라고 합니다.

고채도 컬러를 활용한 인테리어는 쉽지 않지만,

 

인테리어 콘셉트에 맞춰 컬러를 구성한다면

그 어떤 인테리어보다 개성이 있으면서도

고급스러운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또한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얼씨 컬러 역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얼씨 컬러는 크림, 샌드, 테라코타, 카멜 등

흙, 나무와 같은 자연을 연상케 하는 컬러를 말하는데,

 

얼씨 컬러는 채도가 낮고 부드러운

뉴트럴 계열의 컬러들이기 때문에 공간을 보다

차분하고 편안하게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KCC는 최근 KCC 컬러&디자인센터에서

분석한 건축 및 인테리어 분야의 트렌드를

토대로 주요 색상을 엄선한 컬러 가이드북

‘칼라모아’를 선보였다.

 

칼라모아에는 인테리어 추천 색상

20가지를 포함해 총 416개의 색상이

수록되어 있어, 페인트 컬러 선택 가이드로입니다.

또한 노루페인트의

전략적 제휴사인

미국의 글로벌 색채 전문기업인 팬톤사는

 

 

‘2021 올해의 컬러’로 얼티밋 그레이와

일루미네이팅를 선정.

삼화페인트는 2021년을 위한 ‘올해의 컬러뉘앙스 키워드’를

메타-버스’로 정하고 애쉬 그레이, 라벤더 더스트,

갈릭 크림, 토마토 수프, 정글 등 다섯 가지 컬러를 선보였습니다. 

조광페인트는 2021년 테마 키워드를

‘온리 원 어스(Only one earth)’로 정하고 환경을

주제로 허니비옐로우, 이위 레드, 비틀스 그린,

샌드 브라운, 오션블루, 스모크 핑크,

플라스틱 그레이, 펀지 블루, 리바이벌 블랙

등 9가지 트렌드 컬러를,

 

벤자민무어는 2021년을 이끌어갈 트렌드 컬러로

블루·그린·그레이가 균형 잡힌 ‘Aegean Teal 2136-40’을 선정하고

이와 함께 12가지 트렌드 컬러 팔레트를 선보였습니다. 

 

기사 출처 : 월간 더리빙(http://www.theliving.co.kr/)

 

월간 THE LIVING

월간 THE LIVING - 월간 더 리빙

www.theliving.co.kr

http://www.theliv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88 

 

 

페인트, 인테리어 시장 핫 아이템으로 부상 - 월간 THE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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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theliv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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