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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재, 창문 중심 이야기

20210318 창호 뉴스 'LG하우시스'

드라시스 2021. 3. 19.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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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환기 시장 노트

국내 환기 시장, 20만대 1500억대 규모 추산

코로나19로 환기 관심 급증

 

 

안녕하세요. 창호 핼퍼 드라시스입니다. 

 

어제의 네이버를 통해서 '창호'를 검색해보니

창호 시장의 큰 형님 'LG하우시스'

기사가 하나 떠 있었습니다.

최근에 창호 시장에서는

큰 이슈가 없어 대기업들도

 

LG하우시스 홈페이지 사진

 

다양한 기사가 제공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사실 말하자면 코로나19로 창호 시장에서는

극과극을 달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규모 공사 즉 특판 시장에서는

신축 아파트는 줄고 재가발, 재건축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며,

위 사진은 재건축과는 무관한 사진입니다.

 

LG하우시스를 비롯해 KCC, 현대L&C 등 대기업들이

재건축/재개발에 전력 투구를 하는 모습입니다.

 

 

여기에 리모델링 시장도 좋아서

아파트 단지 행사 등의

대규모 리모델링 수주도

많이 받아온 것도 사실입니다.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이는 서울시의 한 아파트 사진

하지만 전통적으로(?) 창호 대기업들이 뉴스 배포에

크게 신경쓰지 않다보니

'그들 만의 리그'가 된 것도 사실입니다.

코로나19로 중소기업 창호 시장도 변화되고 있는데,

 

빌라를 필두로 한 원룸 시장이 줄고 리모델링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은 몇 년전부터지만

바이러스 확산으로

재택근무가 많아지고 그러면서 창호 교체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창호를 교체하려고

시도를 해보신 분들은

아실 이야기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전려 모르고 있습니다.

 

이는 일선의 언론 매체들이

창호 시장에 대해서 관심

을 가지고 있지 않게 때문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한 언론사 신문

 

그나마 최근에 핫 이슈로는 유튜브에서 KCC가

내세워 '유튜브 광고'를 공개했는데

이게 830뷰(2021년 3월 18일 현재)가

넘으면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죠. 

 

 

이런 것들이 고무적이긴 하지만

아직도 좀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유튜브 내용도 언론사들이

비중있게 다루지 않기 때문입니다.

광고 위주의 시장이라는 것도

하나의 문제이기도 하구요. 

 

이에 저는 시간이 될 때마다 창호 시장의

기사를 올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LG하우시스 환기창의 이야기가

네이버기사를 공유합니다. 

 

 


 

창호업계 대표 업체인 LG하우시스도 올해 초 창문을 열지 않고 환기할 수 있는 창호 결합형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 제품 'LG지인 자동환기'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내부 감지 센서가 실내 공기질을 측정해 오염된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고, 3중 필터를 거친 외부 공기를 실내로 들여온다. 실내 공기를 필터로 걸러 공기질을 관리하는 기존 공기청정기와는 달리 외부 공기로 바꿔주는 방식이라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는 게 LG하우시스의 설명이다.

실내공기질 관리 기업 하츠 역시 H13등급의 헤파필터를 적용한 청정 환기 제품 출시 등으로 차별화에 나섰다.

 

파이낸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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