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지혜

초보/경력자 모두 당황시킬 수 있는 경고등 살펴보기!

드라시스 2021. 4. 28.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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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자도 실수 할 수 있는 경고등

초보자의 계기판 좋은 습관

사고 방지, 경고등 살피기

 

안녕하세요.

창호 핼퍼 드라시스입니다. 

오늘은 창호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라면

꼭 필수품이 차량이죠. 

 

 

차에 대해서 많이 아시는

분도 있지만 그렇게 많이 알고

계신분은 없을 겁니다. 

왜냐면 차는 2만개 이상의

부품으로 조립되어 있기

때문에 차야 말로 전문가의 진단을 

 

 

꼭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높은 학습이 필요한 직업군이

변호사(검사), 의사, 자동차 수리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사와 같이 다양한 원인들에

대해서 2만개의 부품 중 어디가

이상인지를 찾아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차에서 생기는

다양한 현상들을 숙지해야만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앞서 이야기한 대접받는

두 직업군에 비해자면

참 대우가 박하다는 표현이 맞겠죠.

 

 

아무튼 오늘은 인터넷에서

알개된 차량에 대한 경고등 3개를

알아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운전을 20년 넘게

운전을 했을때

경험했던 것들이니 

도움이 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1. 엔진 경고등 

 

 

가솔린 차량은 연료캡을

완전히 잠그지 않으며,

엔지 경고등이

점등될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에 엔진 경고등이

이상이 생기면 무턱대고

공업사를 방문하시지 마시고 

자신의 차량의 연료캡이

닫혀 있는지 확인하는

센스가 어떨까요?

 

 

이는 배기가스 환경 규제가

심해져서 생긴 것으로 배기가스

관련 환경규제에 연료 탱크나

연료 라인에 문제가 생기면 진단 장치에서

경고등을 점등하게 됩니다.

 

열려져 있으며, 연료 탱크에

유증기가 발생,

대기 중으로 유해가스가

날아가기 때문에 엔진 경고등이

점등됩니다. 

 

 

주유구가 닫혀 있다고

해도 '딸깍' 소리가 안나도 엔진 경고등이

들어올 수 있으니

꼼꼼하게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2. 상향등이 저절로

 

 

내 자신이 상향등을 점등한 적이 없은데,

계기판에 파란빛이 들어온다면

귀신인가? 당홍하기겠죠? 

이렇게 파란색 상향등에

 

불이 들어오면 대부분 자신의

실수라고 합니다.

처음에 차를 인수 받을 때

차에 대한 

작동 미숙으로 인해

켜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마다 다른 조작법이 있는데,

왼쪽 점등 레버에는 다양한 기능이

있어 올리거나 내릴 때

오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향등은

특히나 밤에 너무나도 위험합니다.

외길 등에서 상대방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브레이크 경고등

 

 

주차할 때

파킹 브레이크를 채우셨다면

이런 경우가 흔한데요.

 

예전에는 운전석 오른쪽에

핸드브레이크를 올리는 

방식이었지만 발 밑에

파킹브레이크가 존재한다면

주차 이후 운행 시 파킹 브레이크를

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차가 무거운 느낌이

나고 타이어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항상 브레이크에

발을 떼기 전에 계기판을

한 번 더 보는 습관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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