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시스입니다. 경기도 안좋고 사람들 마다 힘들다는 소리가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경기도 바닥을 치고 있구요. 즐거운 일이 없으시죠? 때론 어떤 분들은 즐거울 수도 있겠지요. 어찌되었던 재밌게 사는게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어렸을 적 초등학교 시절로 기억되는데, 이러한 개그가 일간스포츠 일면을 장식할 정도로 유행을 탔던 유머들인데, 지금은 관심 밖에 것들이 되었다니 좀 아쉽긴 합니다. 그래서 70년대 생들에게는 추억의 개그, 아재 개그 '최불암 시리즈'를 몇개 보시고 그 당시를 회상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진심입니다. 최불암 1탄 학창시절 최불암이 혀가 짧아서 이중모음을 발음하지 못했다. 어느 날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이 문제 누가 우리 반 대표로 발표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