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야’ , 37세의 내가 17세 나를 만나다! 드라마 협찬 ㈜대현상공 WATA 폴딩 도어 37살의 나이, 힘도 없고 백도 없다면 이 나이에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나 자신의 존재감도 모르고 시간에 내 자신이 이끌려 가듯 ‘자아’를 잃고 살아 갑니다. 현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어린 시절의 나를 되돌아 보고 소중한 자신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라는 의미가 담긴듯합니다. 지금 KBS2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를 두고 한 이야기입니다. 37살 평범하게 살아가는 주인공에게 어느 날 갑자기 17살의 자신이 나타난다는 판타지 로맨스. “20년 전 꿈꾸던 모습 그대로는 아니지만, 꽤 괜찮은 어른들로 성장하는 주인공들을 지켜보면서 모두가 함께 울고 웃다가 결국 내 삶을 바꿔볼 용기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