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야’ , 37세의 내가 17세 나를 만나다!
드라마 협찬 ㈜대현상공 WATA 폴딩 도어
37살의 나이, 힘도 없고 백도 없다면 이 나이에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나 자신의 존재감도 모르고 시간에 내 자신이 이끌려 가듯 ‘자아’를 잃고 살아 갑니다. 현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어린 시절의 나를 되돌아 보고 소중한 자신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라는 의미가 담긴듯합니다.
지금 KBS2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를 두고 한 이야기입니다. 37살 평범하게 살아가는 주인공에게 어느 날 갑자기 17살의 자신이 나타난다는 판타지 로맨스.
“20년 전 꿈꾸던 모습 그대로는 아니지만, 꽤 괜찮은 어른들로 성장하는 주인공들을 지켜보면서 모두가 함께 울고 웃다가 결국 내 삶을 바꿔볼 용기를 같게 될 거라 믿는다. 글고 인생의 가장 힘들고 외로웠던 순간 누구보다 원망하고 미워했던 지난날의 나에게 이제라도 이 말을 들려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안아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많이 사랑한다고.”
이 내용은 이 드라마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지나간 나 자신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한 이야기는 지금의 나도 소중하다라는 것을 설명하는 것 같습니다. 이 드라마는 37세 반하니 역에 최강희가, 17세 반하니 역에는 이레, 30세 금수저 한우현은 김영광이가 맡았습니다.
‘안녕 나야;는 2021년 2월 17일 방송을 시작해 수, 목 오후 9시 30분에 방영하고 있구요. 총 제작은 16부작이며, 원작은 김혜정 소설 <판타스틱 걸>, 연출은 ‘왜 그래 풍상 씨 등을 맡았던 이현석 님이, 극본은 유송이 님이 맡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넷플릭스에서도 검색이 된다고 하니 다양한 루트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시청률은 최저 3.1%~최고 5.1%입니다.
이러한 드라마에 ㈜대현상공 WATA 폴딩 도어가 협찬을 했습니다. 자주 등장하는 사무실에 외부 창이 WATA 폴딩 도어로 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폴딩 도어로서는 후발 주자인 ㈜대현상공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지금 방송되고 있는 ‘안녕 나야’에 협찬을 하게 된 것이지요.
드라마에서는 카메라에 자세하게 노출되지는 않지만 유심히 보면 폴딩 도어가 주변 디자인과 잘 어울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파트 등 주거 공간 내부창으로 폴딩 도어를 고민하신다면 드라마도 보고 폴딩 도어도 보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가능합니다.
국내에는 다양한 폴딩 도어가 존재하지만 규모와 기술력을 갖춘 폴딩 도어 업체는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서 고민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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