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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지혜

애플펜슬, 대체 가성비 실크펜슬

드라시스 2021. 9. 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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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짱~, 전자펜

아이패드 가성비 펜슬을 찾은 다면?

갤럭시탭, 아이패드, 전기종 핸드폰 호환

 

 

안녕하세요. 창호핼퍼드라시스입니다.

오랜만에글 올립니다. 뭐 제블로그에는 아직 구독자분은 없고하니

그렇게 저를 기다린분은 없겠지만

 

그래도 애착가는 제 블로그이기에

오랜 기간 글을 쓰지 않은 점에 마음에 걸리네요.

극히 제 개인적인 이야기지 만요. 

 

올해 초만해도 디지털노마드의 꿈을 꾸며,

열심히 블로그를 준비했고

많은 시간을 투자해 공부도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조금 의욕이 떨어졌고

다른 일에 치중하다보니

애착이 1% 정도 식은 게 사실이지만

'애착 인형' 그 자체였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포스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1일 1포스팅을 95%

실현해서 나름 성과도 나왔었지요.

 

절대 포기는 아닙니다. 블로그에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생겼는데, 그 과정을 못 찾다보니

포스팅이 안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앞으로 

제가 블로그 활용을 위해 준비한펜슬입니다

솔직히 아이패드는 애플정품이라

'애플펜슬을 사고 싶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에 좋은거보다 가성비를 

따지는 편이라 실크펜슬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전자제품을 사도 3만원 이상 투자하지 않지만 

이 제품은 받는 순간, 나를 

아이패드로 끌어들 이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블랙과 화이트 중 화이트를 선택했구요. 

 

 

이 제품은 실크펜스 일반과 

프로로 나눠져 있습니다. 

저는 약간 고급형이라고 할 수 있는

실크펜슬 프로를 구입했습니다.

 

스펙상으로는 가격(27,500원, 31,500원)과 

호환기종(2018년이후 아이패드, 전기종 호환)이지만

저는 솔직히 일반 제품을 찾을 수 없어서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좀더 솔직하자면 너무 많이 

알아봐서 지쳐서 구매했다는….
우선 이 제품을 구매하고 가장 좋은 2가지는

9월 2일 배송이라고 했지만 

8월 30일에 배송되 었다는 점,

 

제품의 구성품

 

이 제품은 쿠팡에서 ‘셀리코’라는 회사가 판매를 하는데,

배송되기 전 남자분이 전화를 걸어

제품을 구매해줘서 감사하다며

제품을 잘못 구매한 건

아닌지 확인 전화를 받았습 니다.

 

지금까지 쿠팡 제품을

사면서 이렇게 친절(?)하게 전화주신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좀더 믿음이 들더라구요.

실크펜슬 제품은 1년간 무상수리라고 공지하고 있는데

, 그게 믿음이 가더라구요.
우선 제품 박스가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무지개 색 위에 흰색 실크펜슬이 

이뻐 보였습 니다. 

 

 

제품 구성품은 실크펜슬과 

펜촉이 흰색 2개, 검은색은 1개, 

영문 설명서, C 타입 충전 케이블입니다.

 

제품을 처음 손에 쥐었을 때는

아주 편한 느낌이었습니다. 

아이패드가 있기 전 오래된 캘럭시 탭을 

쓰기 위해 '모락원포인트 초미세 터치펜'을 

구매했었는데, 가격은 10,530원이었습니다.


가격은 몇 배차이가 나지만 

만족도는 10배 이상입니다. 

필기감만 보자면 100배입니다. 

아이패드를 아주 잘 활용할 것 같은 

그립감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아이패드 펜슬이 들어갈 수 있는 

케이스를 구매했는데, 그 속에 ‘쏙’ 들어가는 것도 만족, 

여기에 아이패드 상단에 자석으로 

‘착’ 달라붙는 점도 매력적이었습니다. 

 

분실 위험이 적어진 거죠.
제품의 펜촉이 고장났을 때를

고려해 앞쪽을 분해해 보았습니다. 

마이너스 손이 저에게도 너무나 쉬웠기에

사용감이 좋다고 표현할 수 있을 듯합니다. 

 

 

다른 펜슬을 사용해 보지 못한 저로 서는 

연필로 필기하는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충전시간 20시간에 2시간 사용한다고 설명하는데, 

사용은 그 이상도 가능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위 사진은 실크팬슬이 아이패드와 부착된 모습. 위 사진은 아이패드 상단의 자석. 아래 사진은 실크팬슬이 단단히(?) 부착된 모습

 

이 제품은 상단에 작은 LED 등이 있는데,

이곳이 꺼지거나, 녹색, 파란색으로 변합니다.
파란불빛일때 모든 기종(아이패드, 캘럭시 탭, 핸드폰)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녹색 등 일때 아이패드에사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 파란색일때는 아이패드에서는

펜이 안먹힐 때가 많다는 점 유의 하시구요. 

여기에 아이패드를 사용할 때 

 

펜을 쓰는 느낌은 연필로 종이에

글을 쓰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지만 

아이패드 화면에서 아래서 위로 스와이프할 때

실크펜슬을 안먹힙니다. 

 

 

참고로 LED 등 변경은 상부의 둥근 모서리를 ‘툭’치면 되는데,

손등으로 임의적으로 눌려져

색이 변경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것은 주의할 점입니다.


전체적으로 제품을 구매하고 걱정을 많이 했지만

무난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내구성도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케이스에 거치된 모습

 

애플펜슬을 써보진 않았지만(분명 더 좋을 것으로 생각됨)

가성비의 측면에서는 10 중에 8정도로

만족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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