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창문형 에어컨> 판매 증가
삼성전자 등 진출
창호 시장과의 연계
창문 브랜드 LG하우시스의 아쉬움
안녕하세요.
창호 핼퍼 드라시스입니다.
오늘은 창호 관련된
뉴스를 검색하다보니
코로나19시대에
깊히 관여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한 번 쯤은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의
기사가 있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창문형 에어콘 시장이
코로나19시대에 반등의
아이텡이었다는 겁니다.
기사 제목으로는
18만개 시장에서 30만개 시장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예측기사입니다.
예전에 창호 잡지에 있을 때
이런 내용을
다른 적이 있었습니다.
창호 업체에서 먼저 진입할 수
있는 좋은 시장이었지만
창호 업체는 외면했습니다.
사실은 외면이라고
보다는 과거에 시장에서
반응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도 없을 거라는
예상을 했다는 것이 더 현실적인
대답일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의 창문과 인체형으로
에어컨이라기 보다는
환기의 개념으로 '
자동환기창'을 LG하우시스가
개발을 했지만 너무 비싼 가격과
낮은 현실성, 효과 등으로
시장에서 외면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가격이 20만원대에서 100만원 미만 선으로
소비자 접근성이
높은 가격대입니다.
하지만 10년 전 쯤 출시한 제품은
자동환기창의 가격이
300만원 대 였던 점은 가성비
측면에서 시장에서 사랑을
못 받았습니다.
어느 시장이나 가격이
가장 중요한 몫입니다.
자연환기창을 출시했던
LG하우시스가 현재 LG전자와의
연계를 통해 매출 향상을
꾀하고 있는 점 등을 볼 때,
그리고 LG 전자의 맞상대인
삼성전자에서 창문형 에어컨을
출시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느껴지는 것은 무얼까요?
삼성에서 출시한 창문형
에어콘 브랜드는
‘윈도우 핏(Window Fit)’입니다.
삼성전자가 가세한 이상
홍보전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홍보가 치열해 진다는 점은
고개들에게 노출이 많이 된다는
의미이고 회자가
된다는 의미도 됩니다.
그렇다면 LG하우시스 입장에서는 아
쉬움이 더 커질 거라는
예상이 되는 군요.
앞으로 창문형 에어컨 시장이
얼마나 커질지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진입 장벽이 사라진 지금은
'기회'라는 단어가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창문형 에어컨의 진입장벽은
창문 주변의 전기 코드인데,
이것이 해결된 이상은 당분간 시장의
상승 폭은 모르겠지만 성장이란
단어에는 긍정 신호가 보여집니다.
아래 다음을 통해 검색한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까지 뛰어든 '창문형 에어컨'..'18만→30만' 덩치 키운다 (daum.net)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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