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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지혜

타히보, 암/위장병/당뇨병 치료에 도움

드라시스 2021. 3. 1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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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보차, 항암 치료 효과적

당뇨/빈혈/항암 효과

신이 준 선물 타히보

 

제가 타히보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는

아버지가 2020년 말 85세 나이로 대장암 수술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대장암 3기라 암 제거 수술을 잘 되었는데,

5년을 키워온 암이라 항암 치료 중입니다. 

 

 

대장암 수술이 4시간 걸린 것 같습니다.

 

 

항암 치료라는 게 젊은 사람들도 어려운 치료인데,

아버지가 일반인 보다도 잘 하고 계셔서
고맙고 다행일 뿐입니다.

제가 크게 해들릴 것은 없고
암 수술 후에 잘 먹어야 된다고

 

하는데 소화가 잘 안되어 죽을 드시고 계셔서
시간 날 때마다

좋은 음식을 서치하다보니
타히보에 대해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대장암 3기로 항암치료를 6개월 받아야 하는데, 연세도 있으시고 고민이 많았지만 지금은 잘 견디고 계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타히보는 정말 처음 들어본 이름인데요.

여기 저기 검색을 해보니 5년전부터

 

한국과 일본에서 많이 연구된 것 같더군요.

효과를 입증할 만한 많은 데이터를
확보되어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녹차도 자주 즐기면 나쁜 것 보다는
좋은 것이 많은 것처럼 

그런 의미에서 일단 100g만 구매를 했습니다.

 

5~6g에 1000리터를 10분간 끓여
먹는 게 좋다고 해서

어제부터 제가 조금 먹어보고
아버지, 엄니께 드리고 있습니다.

 

 

한 방송사에서 타히보에 대한 정보가 나오고 있는 모습.

 

 

만 하루가 지났으니 아직 효과라고 할 수는 없구요.

제가 먹어본 바에 의하면

좋은 이야기만 많이 검색해서 그런지 약재 같은 느낌이구요. 몸에 좋은 거 같은 느낌 뿐입니다.

 

한 두달 어머니 아버지 드시는 것 보고
다시 이후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아래 내용은 제가 알아본
타히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아래 내용은 다양한 내용을 믹서에서
올린 내용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타피보는 남미가 원산인 나무로

인피(靭皮, 줄기의 비대생장과
함께 2차체관부의 외측에서

점차로 박리되는 부분을
일반적으로 수피(bark)라 하고

 

뒤의 줄기면에 남은 부분을
인피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네이버사전)를 달인 물을 마시면서
건강을 유지했다고 합니다.

 

 

제가 직접 찍은 타히보의 모습

 

 

이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비록한
여러 가지 유용한 성분이 합유되어

브라질에서는 오래전부터 민간약 또는 타히보 차로도

많이 사용되고 오고 있다고 합니다.

 

한 사이트에서는 Q801 성분은 암에
효과가 있는 것을 알려지면서

타히보에 대한 효능이 주목받고
있다고 소개를 합니다.

 

 

타히보는 남미 브라질 아마존강 유역이
원산으로 높이는 30m,

줄기의 지름이 1.5.m에 달하는
능소화과 타베브이아 속의 나무입니다.

 

능소화과 식물은 전세계 700 종류 이상이 있는데,

타베브이아속은 미국 전역에
100종 이상 있다고 합니다.

 

 

 

 

타히보는 브라질의 ‘이페’로 불려지고 있고 꽃의 색에 따라

흰색 이페 블랑코, 노랑색 이페 아마레로, 보라색 이페 러쇼 등으로 나눠집니다.

 

 

노란색 꽃의 이페 아마레로는 특히 간상용이나

가로수로 브라질에서 사랑받는 꽃나무라네요.

세 종류 모든 몸에 좋은 성분을 가지고 있으며,

이 중에서 자주색 이페러쇼의 약효가 가장 높다고 이야기하는 곳도 있습니다.

 

타히보는 1500년 전부터 사용되어 왔다고 합니다.

고대 잉카 제국에서는 인디오들이 타히보의 속껍질을

달여서 마시면서 건강을 유지했다고 합니다.

타히보의 주요 성분에 대해서는

1960년대 유럽을 중심으로 연구가 진행되었습니다.

 

 

타이보 껍질이나 줄기에서 발견된 라파콜이라는

항생 물질이 암 예방에
효과를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이후로 타히보에 대한 연구는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항암 효과

 

타히보는 항산화력이 높은 퀴논이라는
색소 성분을 함유하는데,

그 중 NQ801이라는 성분이 21종의 암포 증식을

저해하는 작용을 한다고 소개하는 곳도 있습니다.

또한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아포토시스 작용도 가지고 있다고 알려집니다.

 

 

 

 

이 아포토시스는 정상 세포에 대해서는 작용을 하지 않고 암세포 만을 공격한다고 알려집니다.

이와 같이 암 전이 및 침투 등의 억제 작용과 암세포의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 신생을 저해하는 데도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 블로그에서는 타히보의 핵심 성분이
아파콜과 베타-라파콘인데,

이들이 암을 사멸시키고 전이를
막는 결과가 보고 되고 있다고 합니다.

 

즉 유전자 및 면혁체계에 영향을 미쳐 인체가 스스로 암을

퇴치하도록 돕거나 암세포의 영향 공급을 막는

등의 효과 외에 항암 치료의 부작용도 완화해 준다고 합니다.

 

 

빈혈 예방

 

우리 몸에는 1/13 정도의 피가 온 몸을
1초에 한 번씩 돌면서

영양소와 산소를 공급해 주는데,

혈액에는 적혈구 내의 헤모글로빈이
이러한 산소를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빈혈은 이러한 적혈구의
수치가 적거나 헤모글로빈의

구성 성분인 철의 부족에서 생긴다고 합니다

.

타히보는 이러한 혈액에
필요한 비타민 B12와 엽산을

비롯해 철분까지 포함되어 있어
빈혈 예장에도 좋다는 보고서도 있습니다.

또한 위궤양을 비롯한
소화기계의 출혈에 대해서

지혈 작용이 있어 출혈성 빌혈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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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당뇨 예방

 

당뇨는 당의 양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상태를 의미합니다.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혈액의 당을 조절해 주는데,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거나 인슐린 수용세포

즉 인슐린 수용체에 이상이 생기면

당 조절이 안되고 이것이 당뇨병으로 발전합니다.

 

 

타히보 5g 1000ml 넣고 10~15분 끊인 모습.

 

 

타히보는 당 조절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슐린 수용체를

활성화 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어

당뇨 예장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제가 다양한 내용을 접해 본 글을 본 결과 효과를 보고 올린 내용들보다는

퍼온 글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이 첨가되어 있고

 

여기에 의학계 종사자들의 연구 결과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들이 합해져서 정보가 쌓이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이 내용들만 합치면 정말 항암 효과에는 탁월하고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 만병 통치약에대한
바람만 있을 뿐입니다.

철저한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이 건강의 핵심으로 보여집니다.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를 본 경험과 다양한 정보를 종합해 보면 말이죠.

건강한 식습관, 규칙적인 생황, 긍정적 사고방식(스트레스와 거리 두기) 등.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위의 글들은 본인의 상황에 따라

잘 판단해서 활용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다른 내용도 많이 찾아 보시구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