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명을 거느린 가장
종교집단 수장의 능력
38명 아내들과 한 건물
안녕하세요. 창호핼퍼 드라시스입니다.
오늘은 참 부럽다고 해야하나 대단하다고 해야하나
할 이야기를 전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죽을 때까지
38명의 아내를 둔 남자이야기 입니다.
혹여나 어떤 분은 부러워할 수 있지만
저는 아내와 자녀 합해서 180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먹여살린 남자의 능력입니다.
그 남자의 이름은 <시온-아 차나(Zion-a Chana)>
이 남자 때문에 인도 동북부 미조람주는
관공 명소가 됐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 모든 사람들이
집단 거주를 했다는 겁니다.
4층짜리 1000개의 방에서 각각 생활은 했지만
부엌은 공유했다는 거죠.
예전에 우리나라도 첩 제도가 있을 때
여자들의 질투가 장난이 아니였다는
내용을 많이 들었습니다만....
대단한게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이 남자가 근래에 한 병원에서 7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가 살던 주의 총리가 애도를 했다고 하네요.
아무튼 세상에는 다양한 능력이 존재하고
자신에게도 어떠한 능력이 있는 지는
다시 한 번 살펴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기사의 원문을 붙혀 넣습니다.
아내만 38명…'세계 최대 가족' 거느린 인도 남성 76세로 사망 (naver.com)
아내만 38명…'세계 최대 가족' 거느린 인도 남성 76세로 사망
일부다처제 허용된 종교집단의 수장…4층짜리 건물서 함께 살아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아내 38명, 자녀 89명, 손주 33명 등을 둬 '세계 최대 가족'의 가장으로 불린 인도 남성 시온-아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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