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상공 WATA 패러럴창(Parallel Window)
상가 환기 패러럴창이 맞는다!
40년 대현상공 창호하드웨어 노하우
패러럴창(Parallel), 국내에서는 흔힐 볼 수 있는 창호가 아닙니다. 고층 건물에 적합한 창이며, 국내 보다는 국외에서 많이 사용되는 창입니다. 일반 미서기창보다도 시스템창호가 많이 고가이며, 패러럴창은 이 시스템창호보다도 많이 비싸기 때문에 접근성이 낮은 것도 사실입니다. 국내 건물에 자주 볼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패러럴창을 대현상공이 국내에 제품군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대현상공은 창호 하드웨어 즉 창문에 들어가는 부속품을 개발하는 업체로 창호 하드웨어 분야에서는
국내에서는 선두 그룹에 속하는 업체입니다.
이 업체는 WATA라는 브랜드로 패러럴창은 물론 폴딩도어, 안전방범방충망 등을 함께 생산하고 있습니다.
창호 분야에서는 창호 시장의 매출 1위 LG하우시스에 오랜 기간 동안 납품을 했기에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패러럴창 하면 4면 개방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패러럴창은 밖으로 독출되기 때문에
창문의 위 아래 좌 우가 모두 개방되는 것입니다.
이 개방된 곳으로 공기가 유입되기 때문에 어떠한 창보다도 환기 효과가 좋다는 것이지요.
한 쪽으로만 개방되는 프로젝트창이나 케이스먼트창에 비할 것이 못됩니다.
대현상공 WATA 패러럴창은 43T(유리 두께), 3중 유리 기준
열관류율 0.807W/(m2〮k)로 1등급 및 기밀성 1등급의 우수한 에너지 효율을 자랑합니다.
DHPA 핸들 적용으로 작동성이 뛰어나며,
평행사변형이나 삼각형, 마름모 등 다양한 형태의 창호 제작이 가능해 건물의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합니다.
대현상공은 창호 하드웨어를 뛰어 넘어 다양한 건축자재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서 미래 지향적인 제품을
고민하던 끝에 환기가 탁월하고 기존 창호화는 차별성이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자
2010년부터 개발에 착수, 하드웨어 부품을 직접 생산이라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에 뛰어 들었습니다.
대현상공 WATA는 2011년부터 2013년 북경 및 상해 전시회에
WATA 패러럴 창호를 출품해 인지도를 높였으며,
2013년부터 본격적인 중국 수출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중국 박람회 3차례 참가하면서 중국 내 인지도를 높였으며,
수많은 중국 내수 업체를 제치고 중국 내 다수의 납품 실적을 쌓았습니다.
중국 중경의 랜드마크인 래플즈시티를 비롯해,
북경금융중심, 중경동방국제빌딩, 제남산동고속, 상해청건빌딩 등
수 십여 개의 납품 현장을 보유하게 되었다.
국내의 경우는 UN박물관, 서울 역삼동 차병원 등에 적용되었다.
현재는 제품의 홍보를 위해 건축사, 설계사, 건설사 등에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 중에 있으며,
매체 광고, 홍보 동영상 촬영, 목업시험소 설치 등 다양한 홍보를 진행중입니다.
무엇보다도 고기능 창호의 하드웨어를 국산으로 생산하면서
외국산의 하드웨어보다는 가격경쟁력이
우수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전세계적인 한류를 통한 인지도를 높이고 있기에
건축 자재에서도 기대감을 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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