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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재, 창문 중심 이야기

LH, 서울 32만호 공공주택복합 사업 출발!

드라시스 2021. 4. 3.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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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창호 핼퍼 드라시스입니다. 

4월 1일 만우절날 만우절 같은 이야기가 뉴스에 나왔기에 한 번 가져와 봤습니다. 

 

 

일단 기사는 창호 시장과 관련된 몇 가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일부 다른 분들은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라는 의미에서도 좋은 정보일 것 같습니다. 내용에 공공주택이 들어설 지역도 나오니까요!

 

 

일단 32만호를 서울에만 짓겠다는 재개발, 재건축은 참 말한들어도 또 집값이 오르겠다는 생각이 앞섭니다. 뭐 저는 창호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니... 일단 이는 시판보다는 특판 시장이라고 봐야하고 그렇다면 5개 브랜드의 경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기대지만 이제는 건설사와 연계된 대기업 창호 브랜드의 연속성으로 발주를 받는 케이스에서 벗어나길 아주 작은 기대를 해봅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녹색성장을 기반으로하는 에너지세이빙에 정부의 다양한 정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아파트에 도입되는 창 중에 가장 단열과 기밀에 우수한 제품인지를 제품의 경쟁이 되길 바래 봅니다. 솔직히 제품의 차이가 확연히 나는 것이 아니기에 큰 기대를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조건에서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시험성적서를 만들어보는 노력이라도 하길 바래봅니다.

 

 

이번에 서울 시내에 지어는 32만호가 창호 이슈가 되길 바래봅니다. 아 어느 아파트에서는 어떤 창호가 어떤 이유에 의해서 도입되었는데, 기대가 크다. 나도 저런 창이 들어간 집에서 살고 싶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 말입니다. 

 

 

2021년 4월 1일자 연합신문 뉴스 일부 내용 ---------------------------------------

LH 수렁속 서울 32만호 스타트…파격 당근으로 '유혹'

 

국토교통부는 2·4 대책에서 발표했던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의 첫 선도사업 후보지로 금천구 1곳, 도봉구 7곳, 영등포구 4곳, 은평구 9곳 등 4개 구 21곳을 선정했다. 여기서 공급될 주택은 판교신도시 수준인 2만5천여호다.

구체적으로는 다세대 빌라 등 저층 주거지가 10곳(1만7천500호), 역세권이 9곳(7천200호), 준공업지역이 2곳(500호) 등이다.

역세권은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 도봉구 방학역 일대, 쌍문역 동편과 서편, 영등포 영등포역 인근, 은평구의 연신내역·녹번역 인근 및 새절역 서편과 동편 등이다.

준공업지역은 도봉구 창동 674일대와 창2동 주민센터 인근이다.

저층 주거지역은 도봉구 쌍문1동 덕성여대 인근과 방학2동 방학초등학교 인근, 영등포구의 옛 신길2구역과 신길4구역, 신길15구역, 은평구의 녹번동 근린공원과 불광근린공원 인근, 옛 수색14구역, 불광동 329-32일대, 옛 증산4구역 등이다.

이들은 모두 그동안 사업성이 낮아 민간개발이 안 되면서 노후화가 가속하거나 도시기반시설 부족, 도시 공간 단절 등으로 정비되지 못한 낙후지역이다.

정부는 2·4 대책에서 향후 5년간 서울에 공급하기로 한 32만호 가운데 11만7천호를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으로 확보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토지주나 지자체가 사업 제안을 하면 이때부터 SH LH 등 공기업이 나서 주민 동의, 지구 지정, 부지 매입, 사업계획 및 건설 등 모든 과정을 주도한다. 조합이 결성돼 추진하는 기존의 재개발·재건축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도시개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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